반응형 리그앙1 나 홀로 유럽여행 4일차, 파리 (2022.12.28) 포스팅이 되게 뜸했다... 무려 4개월 만인데! 그 이유는 본인이 군생활을 시작하기도 했고 또 그사이에 일본 여행을 두번이나 하게 되면서 쓸 포스팅이 점점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ㅠㅠ 24년이 시작된 지금 열심히 다시 포스팅을 써보기로! 본론으로 들어가서 난 매우 P인 사람이다. J가 거의 5%? 10%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계획이라는걸 하지 않는데, 이건 아마 프리스타일 여행을 좋아해서일거다. 하지만 이러한 성격때문에 이번 여행에서 비행기와 호텔비로 참 많이도 쓴 것 같다... 이건 차차 설명하겠다. 28일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런 계획도 없이 프랑스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베르사유 궁전을 방문했다. 미리 티켓을 구매하지않고도 들어갈 수 있겠지!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기에 현장구매를 한다는 생각.. 2024. 1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